라이딩414 심심해서 2014. 12. 16. 굴렁쇠 송년회(14,12,10) 고기로 배를채우고 상품도 있었지만 못탄것이 아니고 양보한거죠. 언제나 뽑기는 허탕이거든,긍께 마음으로 기대를 안했다는야기지. 남들은 노래방가는데 우리는 커피점으로..ㅎ 고고.. 따뜻하고 보드럽고 달콤한 커피한잔에 올 한해 마무리는 시원하게 합니다. 예쁜 언냐들과 히히호호.. 2014. 12. 15. 안양천 송년회(14,12,4) 2014. 12. 15. 갈 사진 2014. 12. 6. 이전 1 2 3 4 5 6 7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