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정리
2017.12.07 by 들 국 화
얼굴좀 보여주라
공릉천 굴뚝새
2017.12.06 by 들 국 화
황조롱이(17,12,5)
공릉천 칡부엉이(17,12,5)
드뎌 눈망울(황조롱이)
2017.12.05 by 들 국 화
노랑텃멧새(암컷)
2017.12.04 by 들 국 화
촉새(암컷)17,12,3
사진연습장 2017. 12. 7. 11:17
사진연습장 2017. 12. 7. 11:12
굴뚝새가 이렇게 귀옆고 예쁜줄 몰랐다. 예전에는 굴뚝에서살아서 굴뚝이라는 이름을얻었나보다 했는데 어두운곳에서살고 진한털을가저서 굴뚝인가보네..ㅎ 암튼 곱지는않아도 귀옆고 이쁘다. 촐랑대며 다니는것을보면 무지 바쁘게살아가는모양..ㅎㅎ
사진연습장 2017. 12. 6. 23:36
조롱이가 날 조롱하는지 갑자기 머리위로나타나는바람에 다리,팔 다리 잘라먹었네요. 역시 가까이찍으니 사진이좀 나은것같은느낌입니다. 발이 아주예쁘구나.
사진연습장 2017. 12. 6. 23:27
ㅎㅎ 얘가 칡부엉이입니다. 얌전해서 밖을못나오고 나무가지속에 숨어서 눈을 꼬옥감고 무얼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아마도 세상돌아가는 걱정을 하겠지요. 공릉천 조롱이 굴뚝이 ㅎ
사진연습장 2017. 12. 6. 14:02
너무멀고 형편없지만 초년생이니까 할수없지 모.. 쥐 잡아 달고가는데 에..그 잘좀찍지. 그래도 이게어디냐,차츰나아가겠지..설마. 설마가 사람잡는다는데 두고보자..잉 뭘보냐? 잡은녀석이나 챙기지. 무거운갑여 기우뚱한걸보니.
사진연습장 2017. 12. 5. 02:58
사진연습장 2017. 12. 4. 02:07
사진연습장 2017. 12. 4.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