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습장1382 땡잡은 떄까치 죽음을직시했는지 새양쥐가 꼼짝못하고 두손을들었습니다. 목숨이걸렸는데 두손만들어서 되겠냐,눈물도흘려야지..ㅎ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애원하는듯 두손들어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듯 애절해보이지만 어림없겠지요. 생존경쟁은 잔혹하니까요. 째깐한 욘석 때까치가 항복을 받아들이.. 2017. 2. 10. 검은목논병아리 2017. 2. 5. 기막힌 흰꼬리 한쌍 2017. 1. 28. 원주 흰꼬리수리 2017. 1. 28. 이전 1 ··· 309 310 311 312 313 314 315 ··· 3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