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 내외)299 예당저수지 오늘은 아버지 다른세상에서 보내는 두번쩨 생신이다. 오남매 모여봐야 산소에들려 점심먹고 헤여지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만난다는 즐거움으로 뛰어간다. 큰아들옆좌석에서 함께한 오늘은 혼자보다 즐겁고 흐믓할걸보니 내도 늙었나보다. 사실은 아버지 만나뵙고 군산 철새도래지로 .. 2012. 3. 1. 신두리.구레포.학암포 학암포는 원래 조선시대 에 중국에 질그릇을 수출하던 무역항으로 분점도 옆에 학 모양 의 바위가 있다하여 학암포라 부르게 되었단다. 넓은 백사장과 암반,갯벌 등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경관을 가지고있는 아름다운 해수욕장 이었다. 자전차 여행 함 가보고잡다.ㅎㅎ 오늘은 태.. 2012. 2. 4. 기차타고 해인사(팔만대장경)가다(11.10.27) 붓다,깨달은 자의 이름 왕자로 태어나다(bce 566) 지금의 네팔 남부에 위치한 도시국가의 왕자로 태어나다.:룸비니: 동산에서 어머니 마야 부인의 옆구리를 통해 탄생했다고 한다. 탄샌직후 동서남북으로 내딛는 걸음마다 연꽃이 피었으며.오른손을 하늘을 왼손은 땅을 가리키며 ".. 2011. 10. 27. 추사 김정희 고택 어떤글이 추사님 친필인지는 모르지만 벼르고별러서 추사고택을 들려왔다. 최수인이가 꼭 들려보라 했는데.. 2011. 9. 17.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