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입은 범수(다은이솜씨)
2011.03.06 by 들 국 화
용평스키장(11년2월27일)
동생 생일
2011.01.18 by 들 국 화
울 손자
2011.01.03 by 들 국 화
민이 생일
2010.12.25 by 들 국 화
하동에서(10년9월29일)
2010.10.02 by 들 국 화
추석날 시골길
2010.09.23 by 들 국 화
아버님 3제날
2010.09.04 by 들 국 화
내가 국민학교다니던 시절이 엇그제같고 아들놈 학교간다고 앞지락에 손수건달아 보낸시절이 어제 같은데 이젠 손자놈이 중학교를 간댄다. 범수야! 세월은 그렇게 눈깜짝사이에 지나간단다. 어려서 꿈을세우고 그 꿈을 키워나가는것이 우리 인생이란다. 꿈을크게 세우고 그 꿈을향해 한발한발 키워..
우리가족 2011. 3. 6. 21:14
ㅎㅎ 난 다리뿌라저서 몬타고 즈네들만 올라가더니 아들놈 쫄드락 해서 인대다처서 할머니하고 똑같은 처지라고 다은이가 재미진웃음으로 전화를.. 할머니! 아빠가요 곤드라타고 올라가서 스키신다 쫄닥 넘어젔는데 할머니하고 똑같이 다리다첬어요..다은이 설명이다..ㅎㅎ 오늘 보..
우리가족 2011. 3. 6. 21:02
1월8일 출장때문에 늦어진 생일이지만 동생아! 생일 축하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이제 네가 한집안의 어른이 되었구나. 한 가정의 한세대가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어느새 우리가 어른이 되어 얼굴에 하나둘 늘어나는 주름속으로 세월이 흘러 중년으로 황혼으로 그렇게 떠밀려 가는구나 조금은 어렵기도..
우리가족 2011. 1. 18. 21:01
오메! 우리집 못난이 무섭어라~ㅋㅋ 사진기를 들고 지 누나와 작난을 했는데 할미 돋보기에 헬멧을 쓰고 좋아라 합니다. 민수야 못생겨도 좋다. 총명하고 사랑할줄 알고 남에게 존경받을수 있고 베풀줄아는 그런사람으로 건강하게 자라주렴... 그래도 할미는 이 세상에서 우리 민수가 제일 예쁘단다. ..
우리가족 2011. 1. 3. 21:38
민아 37회생일 축하한데이...
우리가족 2010. 12. 25. 19:50
사람이란 꽃과같아서 피었다 지고나면 어디에 있었는지도 모른다. 사랑이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어디에 머물지 도 모른다. 삶이란 운명 같아서 어떻게 왔다 어떻게 갈지 도 모른다. 씨알은 어디에 떨어질지 아무도 모르지만,곳에따라 다르게 태어난다. 우리 들도 꽃 처럼! 사랑 처럼! 씨..
우리가족 2010. 10. 2. 23:49
우리옥상 나비와 벌
우리가족 2010. 9. 23. 20:29
아버지! 그곳에는 편안하십니까? 굶기를 밥먹듯이 했다는 어린시절을 억울하고 분하다고 말씀 하시더니 살기좋은 이 세상을 버리는것은 억울하고 분하지 않으셨나요? 아버님! 어머님 만나셨지요. 맨발로 눈밭에 벌은 밭으셨나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던데 아닌가요. 세..
우리가족 2010. 9. 4.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