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가님의 사고후 겨울잠에서 깨어 모처럼 배낭메고 행을 잔차없이 텐트에서 1박을 하기위해 목포로 향했다.
포동포동하던 방지가님의 엉덩이와 팔때기는 말라비툴고 걸음도 시원치 않아 보기 안스럽기도..긴세월 함께지낸터라 반갑고 같이해서 즐거웠다.
우리는 대장집에 도착하자 저녁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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