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동생 부부가 읍네요.
울 아버지는 무슨 뿌럭지 잘못잡수시고 아래위로 ?? 누워 계시고~
우리만 잠깐 나왔다
나이를 드시더니 정신이 오락가락 하시는 모양이다.
밭을 일구다 인삼닮은 뿌럭지를 인삼인줄 아시고 두분이 드셨답니다.
서천 동백정에 해 질 무렵이다...
울 아버지 89회 생신을 기념하기 위해 식구들이 여행왔는데
우리 아버지 에게 보물이조~~큰 며느리...누가 뭐래도 아무 말없이
그날이 그날인 내 동생의댁....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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