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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거리는 삶,

나의이야기 등

by 들 국 화 2009. 11. 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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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내 생은
선물처럼 이 세상에 찾아 들었고
내 삶은
빈손들고 이 세상에 찾아 들었다,
생"은 아름답고
 삶"은 꿈과 같은것,
 
 
누가 뭐래도 소중한 생 이고
누가 뭐래도 아름다운 삶 이다
하루하루 발전할수 있는 
삶 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부,와 명예,는
끝이 없고 욕심 또한 끝이 없는것.
 소박한 꿈을 안고
아름다운 마음하나 키워 보리라
 
 
이리저리 부딛처
시퍼렇게 멍이든 삶이지만
모든이 에게 친구로 남을수 있고,
한점 부끄럼 없는 삶이라면
 
 
 
자손들의 귀감이 되고,
이웃간에 귀감이 되고,
저~먼길 여행 떠나는 날  
모든이 에게 아쉬움을 남길수 있음,
내 생과 삶은 성공 아니겠는가
 
 
 
얼마 남지 않은 생 이라고
내 던질수도 없고
얼마 남지 않은 삶 이라고
함부로 할수도 없는
새삼 삶에 대한 욕심으로
비정한 사람은 되지말자고~
 
 
 
그렇게
"생" 과 "삶" 
을 부끄럽지 않게 살수 있다면
이 세상에 내 던저진 
나"
는 성공 아니겠는 가?

 
 

우리들은 아름다운 자연과
소중한 인연으로
이 세상에
던저진 것이므로
자연과 인연을 사랑하고
아름답게 생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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