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시와 광주시에 걸처있는,검단산을 오르기로 했지만
1시간 이상을 기달리게해 또 뿔나게만들었다.
교통이 그런걸 낸들 어쩌라고..ㅎ
아마도 쌤님과의 올 산행은 이것이 마지막이 아닐까싶다.
지나다보니 작년에 민들레,자굴러님과 다녀온산인데도 새로운느낌은
아마도 함께한 동행인때문 아니었을까 생각하며 고마움을느낀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정상에서 누군가 막걸리를 팔고있다.
요즘 젊은이들의 아기보며 산행하는 방법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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