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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박해저가는 인심.

나의이야기 등

by _들국화 2018. 6. 2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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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서로 보고 듣고 나누던 인심들이 점점 

멀어저간다.기적소리울리며 살아지던 기차화통처럼..

옛날 나 어릴적엔 가진건없어도 밥 한그릇나누어먹고 호미자루손에들고 

밭고랑에모이면 웃음보털어내던 따뜻한 정이 점점 멀어저가는것이 그립고 

아쉬워진다.

 

그까지 사진한장 그게무슨대수라고..

그저 오프라인에서 인사한마디 주고받을수있는 다정한 정 일 뿐인데..

돈벌어주는것도아니고 목마를때 물한모금 주는것도 아닌데.. 

오늘밤엔 잠이오지안을것 같아진다.

 

돈좀있고 지위좀있다고 입을다투며 자랑할줄은 알아도 깊은정나누며

웃고즐기던 그시절은 점점 멀어저가고 서로가 주고받던 메마른 정 마저 

떨처버리는 인심이 아쉬워진다.

 

누구랄것도 없이 나 부터 반성해야될것같다.

얼굴마주하고 차 한잔, 막걸리 한잔 나누며 즐기던 그 시절이 엇그제같은데

희박해지던 그 정 마저 살아지는것 같아 사진 이란 녀석을 연구해봐야 될것같다.

 

전화한통에 주고받던 정,차 한잔에 익어가던 정, 막걸리 한잔에 웃음보터지던 정,

그 정 들이 그리워지는구나...

꽃 한송이 새 한마리에 익어갈수있는 정 은 없을거나...?

그래도 우리 란 단어는 참 좋은것이고 좋은인연인데..

 

우리들만이라도 따뜻한 정을 나누고싶어진다.내 생각..

그러고보니 우리 라면 누구누구를 말하는것일까..?

마음이 통하는사람이면 우리가 되는것 아닐까.? 

ㅎ 그냥 웃고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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