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189 사진 연습장 ㅎㅎ 오늘은 내일 춘천갈려면 힘을 남겨두어야한다고 집에서 딩굴딩굴 딩굴다 딩구는것이 더 힘들다는걸 느끼면서 옥상에올라 사진연습중임다 근데 벌이 월매나 무섭게 주둔중인지 도저히 건들지 못하고 살곰살금 기어감다. 글구 옛날 시골말로 때꼴 따먹고(까마중)아마도 한사발은 .. 2011. 8. 29. 울집 옥상 치나물꽃 무당벌레 익케무서운 놈들이 옥상에서 주둔하고 있다.오메 무서운놈들.. 2011. 8. 20. 고창읍성 모양성(바위섬님 보내줌) 고창읍성..모양성 배경음악; 2011. 6. 22. 결성초등 100회 동문 체육대회 11.6.11-12 어제 행사는 끝내고 오늘은 체육대회만 한다고.. 시골아이들의 성화때문에 7명이 내려간다. 이홍기.김동석.장준영.유예자.임승희.임삼숙..우리들은 얼굴만 디밀고 암면도가서 점심회먹고 저녁은 구항한우촌 가서 한우먹고.. 동석이100만원.준영50만원.홍기50만원.수배10만원.우리여자들각5만원씩 시골아이들100만원 해서 학교에 200만원 기부하고 남어지 회비로.. 우뚝서서 꿋꿋함을 자랑하던 나무들이 이렇게 세월의 흔적을 말하고 있었다. 아버지가 다니고 우리가 다니던 읍사무소.학교.경찰서는 걷보기엔 색칠을하고 수리를 해서 알수없지만 고목이된 낭구들로부터 흔적들을 찾아볼수 있었다 푸르름과 청청함을 자랑하던 나무들이 100년의 세월을 찾아볼수 있었고 6.25때 사람이 많이죽어 비오는날엔 귀신 우는 .. 2011. 6. 13.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