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189 쇠비름 캐러 쇠비름캐러 또 간다. 검증도없는 약뿌리캐러 ㅎㅎ 그래도 줄사람은 많은데 아무나 주어선 안된다는 엄니들의 의견이다 맞아야 한대나.. 누가 어떤체질을 가진사람이 먹으면 약이된단 말인가..듯기로는 만병통치 다.. 모르겠다 그냥 남이 하니까 하는것이지.. 주문하세요 많이 담았답니다. 뚝이 걸리고.. 2011. 10. 13. 쇠비름(오행초래나) 어제 아침 따스한 남쪽나라 아저씨 집에가서 놀고있는데 신옥이한테 콜이다.고들박이 캐러가자고.. 고양이세수하고 달려나갔더니 도시락까지 싸가지고 조만복님차로 대부도로 구봉도로 다녀봐도 고들박이는 없고 어느바닷가에 들렸는데 쇠비름이 바닥에 깔렸다. 빨갛게..아마도 쌀포대로 한가마는 .. 2011. 10. 5. 광릉 밤주으러간다고 했는데 입장료만원을 내고간 밤나무밭에는 밤을 뿌려놓았고 모두 썩거나 벌레텡이 뿐이라고 법석..ㅎㅎ 그럼그렇지 우리들이 주워올 밤이 어디에 있겠는가..다행히 장정숙씨가 점심밥을 싸왔으니 소풍온 셈이다...그래서 밤은포기 광릉에 소풍간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2011. 10. 3. 안양천 야는 해오라기인가요? 안양천에서 놀아요. 안양천에 정말 물고기들이 많아요 2011. 9. 18.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