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님 작품(새들놀방)116 고라니 2010. 8. 21. 스트레칭 하고있는 백로? 왜가리? 이름모니 안양천에서 여유롭게 스트레칭 하고 있는 요놈들을 은제 또 볼수있으려나.. 가슴팍에 명찰을 달아놓을걸 그랬나..?ㅎㅎ 야들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오래오래 즐기며 살아주렴.. 나는 사진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취미라서 요레멋지게 놀고있는 모습을 제대로 찍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넘 멀어서 눈코.. 2010. 7. 13. 후투티 의 육아일기 후투티어미 암수는 세찬 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땅강아지며 벌레들을 물어 나르며 새끼 두마리를 키우고 있었다. 어미가오면 어찌 알았는지 입을 쩍쩍벌려대며 한입만 더 달라고 아우성이다. 자연의 아름답고 신비로움 은 정말 절실하다. 2010. 6. 19. 큰오색딱따구리 육추 요즈음은 새들의 번식기로 여기저기에 새끼들 키우느라 바쁨니다. 아마도 벌레들이 많은 철이라그런듯 싶기도 합니다. 머리꽁지에 붉은색 띠운녀석은 숫컷이고 그냥 검은색을 띠운 단조로운 녀석은 암컷입니다. 2010. 6. 18. 이전 1 ··· 24 25 26 27 28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