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습장1377 원앙 2016. 5. 29. 숫컷 딱새,노랑할미새랍니다. 지장산골짜기에 갔다가 우연히 어느분들을만나 다리아파못간다고 태워달라기에 태웠더니 민박에서 묵고있다며 점심을 함께하자기에 맛있게먹고 전깃줄에 앉아있는 욘석들을 보았습니다. 주인아줌니가 방안에 예쁜꽃이 피었다며 찍으라고 해서..ㅎㅎ 니 이름이 노랑할미새로구나.,이.. 2016. 5. 17. 해오라기 혹시 물고기한녀석 물고뛸까싶어서 한나절내 쪼그리고 않아있었지만 그냥 날아가버렸습니다. 2016. 5. 17. 제비 시골에서도 보기힘든 강남에서돌아온 제비, 나 어릴적엔 봄이오면 우리시골,집집마다 추녀끝에 제비들이 집을짖고 새끼를보호하느라 뱀들과 싸우는 모습도 종종보았고 마루바닥에 새끼들똥때문에 울엄마와 전쟁을치루다못해 똥밭이를 달아주던 추억어린 제비,언제부터인지 개체수가 .. 2016. 5. 9. 이전 1 ··· 325 326 327 328 329 330 331 ··· 3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