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드러진 낭구들..
2011.03.23 by 들 국 화
[스크랩] 12/13 인생은 철저히 혼자다~를 느끼며 관악산행
2010.12.17 by 들 국 화
호암산-삼성산
2010.12.15 by 들 국 화
우리동네 호암산 이모저모
2010.12.05 by 들 국 화
연주대(관악산)10월30일
2010.10.30 by 들 국 화
북한산의 가을.
2010.10.23 by 들 국 화
북한산-10년10월22일(싸리님솜씨)
북한산 바위타기
2010.10.22 by 들 국 화
얘네들은 우이해서 바위 에 자리잡고 자라는고.. 소나무도 진달래도..ㅎㅎ멋저..ㅋㅋ 산에가면 쌔터진게 바위돌.소나무라구 웃읍다 하겠지만 그건 산에갈때얘기고 안방에서 볼수있는건 요거라요.. 바위와 나무가 공존한다는거 신기하지 안남요 홀로 삼막사 나들이 길에서..
산행 2011. 3. 23. 22:18
박상민 - 니가 그리운 날엔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11시40분 점심 시간이 거의 다 돼서 언니랑 둘이 석수역 들머리로 해서 삼성산엘 오른다 산에 바로 오르기전에 이렇게 밭에다 상추를 심으셨다 넘 이쁘다~ 나..
산행 2010. 12. 17. 22:26
누가 그런말을 전하기 시작했는지 어느때 만들어 젔는지 모르지만 돌을 넣으면서 소원을 빌면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전해지는 것도 그렿지만 돌이 들어가는순간 즐거움을 느끼는 재미로 이곳에오면 습관처럼 돌을 녛고야 만다. 옛날에는 표지판이 없었는데 요즘은 돌을 넣지말라는 표지가 있는..
산행 2010. 12. 15. 12:07
전해지는 전설에 의하면.. 호암산 이란 이름은 호랑이 형상을 하고 있다하여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며. 호압사 쪽은 호랑이 머리이며 백산학교(방미)쪽은 꼬리 시흥읍네. 내가 살고있는 은행나무쪽은 호랑이 배 란다. 호랑이 입은 불을뿜어내고 꼬리쪽은 꼬리가 흔들어 대면 돈이 날라간대나..ㅎㅎ 지..
산행 2010. 12. 5. 00:20
신비한 소나무. 연주암에서 점심타먹는 아자비 아줌씨들..
산행 2010. 10. 30. 22:35
산행 2010. 10. 23. 20:11
산행 2010. 10. 23. 19:53
싸리님은 바위를 기어오르는데 지는 옆에 쉬운길로 서서걸어감다. 무셔워서 바위 위는 얼씬도 못하고 벌벌 떨다가 옆으로옆으로..ㅎㅎ.. 젊음이 부럽지만 내는 은제 그런시절이 있기나 했는지 어림도잡을수가 업시요. 북한산을 예전에 몆번 등산이라고 다니기는 했는데 오늘같이 아름다운길은 첨여..
산행 2010. 10. 22.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