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148 노래방 2007. 9. 26. 하하 잘 한다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2007. 9. 25. 우리 아버지, 무지무지 무서운 우리 아버지! 항상 그렇게 웃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양반의 아들로 태어나 13살부터 소년 가장이 되여 농부로 살아오신 아버지! 바닥없는 신발 신고 다니면서 나무장사,품팔이로 자수성가 하신 자랑스러운 아버지 89세의 연세에 지금도 콩심고,깨심어 자식들 주.. 2007. 8. 30. 09년7월27일 방학첫날 버섯을 딸때마다 독버섯아니냐고 야단입니다. 그래서 저녁에 맛있게 찌개만들어 준다니까 실태요. 죽을수도있고 또 뭐랫는되,아주 깜찍한 놈이야요. 이버섯을 할머니 먼저 먹어보구 안죽으면 지가 먹는다네요. 할머니는 살만큼 살았대나.. 요놈아~!아무리 그래도 이할매 더 살고싶단다.... 2007. 7. 27.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