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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생각해본다

나의이야기 등

by 들 국 화 2012. 5. 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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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본다.

그리고 방명록..

 

우선

안부묻는것은 하루의 즐거움이 될수도있는데..

모르겠다.

어떻게 생각하면 댓글은 원글에대한 배려를 해야 될듯 싶은데

정답은 없겠지만

남의집에 마실가서 구경하는 입장이니까 상대방의 예의를 지켜주는것은 어떨까

 

예의

성의

묻기도하고

답도해주고

호평도 하고

여행 정보도얻을수있는 우리는 다정한 친구..

어차피 미지의 인연들이니까

그래 플방칭구들 ㅎㅎ

 

나는 댓글가지고 장난치다 좋은 선생하나를 오해로 일버렸다.

꽃이름도 갈처주고 새이름도 갈처줬는데..

농으로 받아줄 애교라고 착각한 내 좁은 소견때문에..ㅋㅋ

 

방명록

그것도 문제로고..ㅎㅎ

주고 받을수있는 대화라면 어떨까

남녀 노소 상관할 필요가 있을까 시집 장가갈것도 아닌데..ㅎ

무식은 돈주고도 못산다 하더니 내가 그렇다.

 

원글에대한 호평이나 불평이 우선이어야 할것이나 모르는것은 갈처주는 쎈스도 좋겠고

예를들면 나 같은 바보에겐..ㅎ 자상하게 ㅎㅎ..

 

그렇다

한마디를 하더라도 성의를 다 하자

또하나 

사진이던 글이던 한번쯤 둘러보고 한마디 하고싶은곳에 남기면 될듯싶다

누가 봐 주기를 바라는것은 아니지만 이왕에 해줄 댓글이라면..

나름대로 그러면 좋지않을까 생각해본다.

 

평할 가치가 없다면 댓글달 필요가 없겠지 그래 그렇다

성 을 다해 남의 플방에 놀러가자.

편안한 마음으로 놀러가되 될수있으면 기분좋은 하루 인사를 나누자.

 

아자 아자 오늘도 활기찬 하루이기를.. 모든 플방 칭구님들 에게..

댓글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보는것도 바람직한 일이라고..

국화 생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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