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행을 즐기며 사는 꽃으로 말하면 호박꽃이다 한동안 등산을 즐기며 두 다리의 위력에 감탄한 할마니이기도..
한발한발 옴겨서 정상을 바라보게 하는 두 다리는 이번
자전거 두바퀴의 여행라이딩 에서도 감탄을 받았다,
우리들은 강릉에서 통일전망대 까지 긴 여정의 길을 떠났고 네버에 2007년 첫 나들이 에서 행복과 즐거움~~마음 가득 닮아왔다
여행 에서 보여준 네버에 대통님과 백두산님 두분은 주춧돌과 기둥 예쁜꽃 남친 여친님 들은 네버에 울타리..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며 돈 주고도 살수없는 값진 정 으로
똘똘 뭉처 아무 흐트러짐 없이 즐거운 여행을 다녀왔고
하루밤을 함께한 여 전사들은 서로를 감싸주며 즐길줄 아는 젊은이들의 너그러움 도 보여주는 참으로 예쁜 꽃님들 이기도...
애교넘치는 로즈님.정이넘치는 짝궁님.호탕하게 잘웃어주는 홍반장님 예쁜누렁이 처음 함께한 라이딩 임에도 정열을 불태워 감사하고
대통님.백두산님. 진홍님. 그리고 잔차 여행을 즐기는 남친.여친님 들 또 하나"정의"흐뭇함으로 감사하며 변함없는 네버다운에 발전을 빌어본다,
대통님은 집안을 잘~다스리는 가장처럼 패기넘치는 백두산님의 뜨거운정 열정의 사나이 너섬님.비실님마루.그렇게 버팀목으로 네버다운에 힘이된다면....
여러분들~!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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