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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호주 여행기(07년3월11일)

나의이야기 등

by 들 국 화 2007. 3. 1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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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떠날때 공항에서 점심먹고 놀다 비행기 타자고 일찍 1시에 모여서 공항에 도착

식당을 찾아 가는데 옆에서 살림꾼 친구가,여기 비싸니까 또 한 친구가 지까이꺼 비싸 봤자지..

우리는 용감한 전사처럼 식당에 들어가서 자리잡고 메뉴 판을 본 친구가 야 진짜 비싸

하지만 임이 자리잡고 앉았는데 어떻하겠는가,또한 친구가 야 200만원도 쓰는데 뭐

 

그래 하면서,식사 끝내고 커피 주는가 물으니 주문 하는 사람만 준다고..

모두 주문을,식대대금15.000원씩을 내게 내밀고 화장실 간다고 먼저 나간 친구 따라

그래 네가 계산해,하고 모두 식대만 계산해 주고 먼저 나갔다.나는 식대만 받아서 계산하러

계산대로 아불싸,커피값 5천원씩 부과세 까지 말도 못하고 계산하고 나갔다.

 

좀지나서 비행기가 기상관계로 4시간 늦어진다고..처음 여행 떠나는 친구는 얼마나 들떠 있을까

우린 가이드도 없이 5섯시간정도 늦게 오클랜드 비행장에 도착,현지 가이드와 미팅..

바쁜 일정으로 여행을 시작..

와이토모로 이동 반딧불 동굴 관광 후,로토루아 로 이동 (3시간소요)플리네시안 온천욕,

지하에서 분출되는 라튬과 프리스트가 첨가된 광천수라고...

 

계란이 익는다는 온천수로 음식을 만든다는 식단으로 저녁을 먹으며 마오리 민속쑈를 감상,

호텔로 다음날,레드우드 수목원에 산림욕후 테푸이아의 간혈천 관광후 양털깎이와 양몰이 개 쑈,

반딧불 동굴은 환상적이고,간혈천은 신기하고 수목원 은 뚱뚱하고 키큰 나무가 그림 같았다.

서울에 남산 같은 에덴동산 에서 화산분화구 도..

 

오클랜드시내 구경 을 끝내고 남어지는 그냥 그랬으며 우리는 함께 놀고자고 하는것 만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웠다.

북섬은 그렇게 끝내고 남섬으로,오클랜드 공항에서 (1시간20분정도 소요)

크라이스트 쳐치 공항 도착...가이드 미팅...

 

켄터베리 대평원을 거처 마운트쿡 국립공원 경유 푸카키 호수,테카포 호수,만년설 조망,

푸카키호수 는 물 색깔이 우유에 잉크탄 그런색이고 데카포 호수물색은 에메날드 색상,

그색이 그색상일지 몰라도 조금은 다른 색상을 가젔었다.

 

푸카키 호수는 크라이스트처치 에서 알프스 산맥에 있는 빙하가 녹은물이 타스만 강을따라

흘러들며 많은 돌가루가  함께 흘러 밀키 불루의 독득한 색상이며~~데카포 호수는 마운트 쿡과

크라이스트처치 이동로상에 위치한 멕켄지주에 있는 호수로 서던알프스 산맥,여러 빙하가 녹아서

만들어진 에메랄드 색상의 맑은물빛이 아름답고 밑 바닥은 빙하에 의해 침전된 퇴석으로 깔려 있다고..

 

켄터베리 대 평원을 지나는 동안 많은 소들과 아름다운 자연의 매력에 흠뻑젖어 피곤함을 모른채

퀸스타운 에도착 (4시간소요)유람선 도 탈수있고 케불카 타고 산위에 올라 전망을 구경할수도 있었다.

다음날 밀포드사운드 로 가는 도중 거울호수라는 다른 색을 보이는 호수를 지났는데 바닥에낀 익기가

햇빛에 반사되여 물빛을 맑게하여 거울 호수라고 불리운다고..

 

밀퍼드 싸운드에 가는 도중 잔차타고 질주하면 흥겨울 도로가 멋진 광경이고 주변에 암벽들

그리고 폭포들이 아름다웠다, 유람선타고 물개 노는 모습을 보았으나 사진은 잘못하여 지워 젔다

다음날 은 호주 로 이동중 많은 소와 대 평야에 아름다운 그림같은 목장 사이에 집들...

호주 시드니에 도착,아무리 아름다운 곳이라 해도 우리나라 만큼 아름다운곳은 없을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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