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189 팔당의 하루 2018. 2. 14. 석양속 참수리 2018. 2. 9. 초딩모임 (17,12,3) 수배는 어찌나 노래를잘부르는지 가수가 들으면 울고갈거다. 아깝다 아까워.. 노래잘하는것도 부럽당. 2017. 12. 11. 정겨운이름 다방 백운호수에가서 점심먹고 이차로 다방에가서 커피마셨는데 다방이라는 이름과 어울리지않게 커피값이 비싸다.(6000천원) 애지간한 밥값을뱓는데 다방하면 600백 원도 아니고 몆천 원은 안어울린다. 하긴 커피한잔에 몆만원짜리도 있는데 뭐.. 신옥아,정희야 함께해서 즐거웠단.. 2017. 12. 11. 이전 1 2 3 4 5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