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189 푸르름을자랑하는 벼밭에 2017. 12. 7. 대덕산 층층이 길가에 코스모스 흐드러지고 벼밭이노랗게 물들었으니 가을인가 했는데 어느덧 찬바람이 옷깃을여미게하는 늦가을로접어들었네요. 머지않아 겨울이오겠지요.세월 참 빠릅니다. 이해도 두달밖에 남지않았지만 항상 하루를 시작하는 오늘이있기에 내일의 깊은소망을키우며 살아가는지 .. 2017. 11. 1. 하늘이 예쁘던날 2017. 10. 6. 누귀 2017. 8. 3. 이전 1 2 3 4 5 6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