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189 물빠진 탄도항 오랫만에 친구만나서 가까운 탄도항을, 찍고 또찍고, 사진에 사자도 모르는 솜씨가 요롷지모, 점심먹고 저녁까지.. 수닌씨!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2014. 3. 10. 누에섬에서 둘러본 바다주변 2014. 3. 10. 대부 탄도항(14,3,3,월) 어제는 소래,그제는 망해암, 오랫만에 잔차타고,오늘은 응덩이아파서 집에있으려니 응치가 들석거려 얼로뛸까 망서리다 전곡항으로 달려간다. 좀 이른시간이라 이리저리 기웃거리다 뉘웃뉘웃 지고있는 해를보며 문득 내가 살아온 걸음걸음을 돌아보니 세상사 뜻대로 되는것은 암것도 .. 2014. 3. 4. 시골아이들과 모임 (안양 예술공원) 풋풋했던 젊음은 한낮 그림자처럼 지나보내고 회안만 길게남아있는 지금 몆년이나 더 삼성산을 오를수 있을까? 어린날에 몰랐던 그리움으로 오늘도 우리들은 삼성산에모여 막걸리한잔을 기울인다. 가끔 들려오는 멀리가버린 친구들 소식, 뭐가 그리 바쁘다고.. 안양사 2012. 7. 7.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