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끝해라
2007.08.10 by 들 국 화
아버지와 백두산 여행(07년7월31일)
2007.07.31 by 들 국 화
마음이 산란해서,
2007.07.28 by 들 국 화
내가 어렸을때.
2007.07.15 by 들 국 화
친구에게서
2007.07.07 by 들 국 화
한강수게 (07년6월25일-29일3박4일)
2007.06.27 by 들 국 화
할머니 생신,
2007.06.17 by 들 국 화
편지
2007.06.08 by 들 국 화
마음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마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마음을 가다듬는 때 누가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는 말에 관심을 두겠는가? 험담은 가장 파괴적인 습관이다. 입을 다물어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의사 소통 능력이다. 오직 인간만이 복잡한 사고와 ..
나의이야기 등 2007. 8. 10. 20:29
우리 아버지. 우리 오남매는 아버지 모시고 중국여행을 떠났다, 엄마도 함께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우리 아버지는 89세 노인인데 이번 백두산 천지를 보고 오셨으니 자랑스럽고 즐겁다, 다음은 금강산이 보고십단다 동생들이 아버지가 가실수 있을까 하고 의문 했지만 여행중에 돌아가셔도 좋다고 ..
나의이야기 등 2007. 7. 31. 20:24
사람 사는것이 항상 행복하고 즐거움만 주는건 아닌가 보다, 나는 요즘 무언지 모르는 불만에 불안하고 울쩍하다, 스므살 나이도 아니면서 무엇이 그렇게 불만인지 모르겠다, 무작정 어딘가를 떠나고 싶은데 31일 중국 여행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집구석에 틀어밖혀 컴만잡고 있다, 할줄 모르는 컴을..
나의이야기 등 2007. 7. 28. 08:41
내가 어렸을때 우리 집은 초가지붕에 옴팡간. 방이세칸 안방 거름방 사랑방 내가 아홉살때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그때부터 엄마 아버지가 안방을 쓰셨다 논은 열마지기 정도 텃밭이 400평 큰골에 300평정도. 여름에 장마때엔 개울뚝이 문어저서 아버지와 함께 큰 나무 잘라다 뚝에 막아놓고 큰 돌을 주..
나의이야기 등 2007. 7. 15. 00:18
나는 오늘 이런 메세지를 받았다. 행운에 럭키쎄분 의 행운을 잡으라고.. 친구야 고맙다, 40년 전에 는 편지로 주고 받던 것을 이젠 폰으로....... 세상은 좋아지고 우리는 늙어 가고.... 참으로 서글프지만 세월따라 가야 하는것, 내 힘으로 어쩌 겠는가, 세월에 순응하며 사는거지! 세월이야 가거나 말거..
나의이야기 등 2007. 7. 7. 18:30
07년6월25일 출발! 29일 새벽3시 시흥 도착 한강 수계란 서울에서 한강 줄기따라 가는것이란다, 우리는 네버다운 대장 운수대통님을 선두로 여덟명이서 25일날 2박 3일 예정으로 떠났다, 아침부터 비가오는 바람에 시간이 늦춰저서 충주까지 뻐스로 내려 갔다. 충주도착 조금가려니 쏘낙비가 지나간다.조..
나의이야기 등 2007. 6. 27. 00:05
우리 형제들은 아버지 집(온양)에 모였다, 새 엄마 생신 날도 되고 울 아버지 보구도 싶어서, 항상 모이면 옛날에 아버지 한데 매 맞던 애기 부터 시작 해서 웃음꽃 을 피우다 가 엄마 이야기가 나오면 모두 숙연해 진다, 우린 왜 엄마 를 기역하면 눈물이 날까? 오늘은 큰아들 이야기로 시작되였다, 지..
나의이야기 등 2007. 6. 17. 13:29
아쉬운 그리움, 사랑인 즐도 그리움인 줄도 모르고 지내온 수년 이 아쉬워 또 편지를 씁니다 친구야 잘 있냐고~ 무를수도 찾을수도 없는 이십대에 첫사랑이 아쉬워서.. 우리는 영원한 친구라고 또 편지를 씁니다 그립다는 말도 보고십다는 말도 못하고 친구야 잘~지내냐고! 그래도 보고프면 찾아가서 ..
나의이야기 등 2007. 6. 8.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