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많이받는 35가지 방법
2007.12.14 by 들 국 화
1박2일 여행중
2007.12.09 by 들 국 화
첫눈 오는 날
2007.11.19 by 들 국 화
배추한포기
2007.11.16 by 들 국 화
울엄마 제사(07년10월13일)
2007.10.17 by 들 국 화
잔차타고 전국투어를 꿈꾸며(07년10월16일)
2007.10.16 by 들 국 화
그리움 이란,
2007.10.03 by 들 국 화
여행
2007.09.12 by 들 국 화
福 많이 받는 35 가지 방법 福 많이 받는 35 가지 방법 1. 가슴에 기쁨을 담아라. 담는 것만이 내것이 된다. 2.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3.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불의 가치가 있다. 4. 남이 잘 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야 내가 잘 된다. 5. 자신을 사랑..
나의이야기 등 2007. 12. 14. 23:10
성원이 생일을 축복하기 위함인지 아님 우리들 즐거움을 축복하기 위함인지 모르지만 1박2일 예정으로 콘도를 예약하고 우리형제 모두 덕산온천에 모였다, 근데 전화가~~아마도 울아늄 일버리고 찾지 못해서... 3시까지 대전으로 가야한대서 간단히 점심만 먹고 각자 집으로 ... 점심예약을 송악저수지..
나의이야기 등 2007. 12. 9. 23:34
지금 밖에는 첫눈이 내리고 있다, 아주 요란하게 천둥 번개를 동반해 바람과함께 함박눈이 휘날리고 있다, 11월 19일 단풍꽃 예뿐 가을을 초겨울로 재촉하며 발돋음하는 시작이 너무 요란하다, 이젠 정해년도 한달 보름정도 남았는데 올한해도 속절없이 세월만 날리고 있다, 흰구름 두둥실 떠가는 하늘..
나의이야기 등 2007. 11. 19. 08:00
나는 오늘 내마음도 내몸도 천근 만근이다. 김장끝에 몸살인지 입술이 부풀어 올랐다. 이렇게 힘든다고 느껴본것은 세상에 태나서 오늘이 처음이다. 형님네 김장은 하도 많아서 우리꺼까지... 난 오늘에서야 내인생을 한번 돌이켜 보았다. 김장 끝내고 점심에 배추김치 먹으면서 내가 먹..
나의이야기 등 2007. 11. 16. 00:07
엄마! 오늘 제사 잡수시러 오실건가요?? 그 예쁘고 사랑스럽던 큰아들 보고싶어 오실거지요? 놀기만 좋아하던 작은 아들도 보고 싶을텐데~~그리고 둘째딸도,막내 성희도, 그리고 엄마 손자가 몆살인지 아시나요? 26살이라네요. 군인제대하고 졸업반인데 천재의 아들이라 그런지 취직..
나의이야기 등 2007. 10. 17. 17:31
_06년10월26일 미시령 고개 입구_ 춘천에서 미시령 고개를넘어 서울로 향할때 나는스므살 인줄 알았어라, 미시령 구비구비 헉헉대며 오른 정상 살을외는 바람결에 푸른동해 바라보니 찬기가 푸름에 얼어 가슴속을 맑힌다, _06년10월15일, 한반도 최 북단 통일 전망대_ 앞 들산 진초록에 내머리도 푸름니다..
나의이야기 등 2007. 10. 16. 23:05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란 출렁이는 물결속에 살고 시간속에 고향을 갖지 않는것, 소망이란 나날의 시간들이 속삭이는 영혼과의 나직한 대화, 삶 이란 어제의 모든 시간에서 가장 고독한 시간이 부풀어 오를 때,까지 인것, 다른 시간들과는 다른 미소로 영원한 것을 마주하여 침묵 하면서....
나의이야기 등 2007. 10. 3. 20:56
짧은 세월에 하고픈건 끝이없고 빠른 세월을 잡아둘 여력도 없고~~ 바쁜 일상에서 가고싶은 곳도 많으니 오늘내일 미루지 말고 훌쩍 여행 한번 떠나봄은 가슴한번 활짝 열어 봄은 어떨른지??? 저 넗은 평야엔 노릇노릇 울긋불긋~ 황금벌판을 노리고 짱짱 내리쏘을 가을 햇볕에 내마음 두둥실 싫어 허전..
나의이야기 등 2007. 9. 12.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