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글
2011.02.14 by 들 국 화
세월아 왜 그케빠르노
2011.02.13 by 들 국 화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어
2011.02.10 by 들 국 화
지난세월 세가지 후회
2011.02.09 by 들 국 화
따스한 봄날을 알리는 立春입니다..
2011.02.04 by 들 국 화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2011.02.01 by 들 국 화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있다면*
2011.01.31 by 들 국 화
두이님이 보내준글.
2011.01.25 by 들 국 화
마음의 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
나의이야기 등 2011. 2. 14. 14:47
나는 오늘 내가 걸어온길을 조심스레 돌아본다. 한남자의 아내로는 성공했는지 모르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최선을 다했는가 생각해본다. 그것만은 자신이 없다. 아이들이 한참 자랄때 직장 다닌답시고 친정에 또는 아줌마에게.. 그래도 잘 자라주..
나의이야기 등 2011. 2. 13. 17:30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 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맛 볼 수 있는 성숙한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 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구이고 싶고 4월에는 흔들림 없이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으..
나의이야기 등 2011. 2. 10. 14:54
죽을 때 세 가지 후회 첫째는...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우리는 배워가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삶 에서.. 커가는 아이들 로 부터.. 세상 속 에서.. 하나 둘 배워 가며.. 그렇게 베푼다는건 말처럼 쉽지 않아서 옛날부터 99섬 가진사람이 1섬 가진사람것 빼앗는다고.. 배 곱아..
나의이야기 등 2011. 2. 9. 20:06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요 따스한 봄날을 알리는 立春입니다 가정이 봄 햇살처럼 웃음 가득하시고 행복과 평안이 넘쳐나길 기원드립니다
나의이야기 등 2011. 2. 4. 22:54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좋은글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밝..
나의이야기 등 2011. 2. 1. 22:48
아침에 일어나 마시는 한 잔의 은은한 커피는 하루 를 여유로움으로 눈뜨게 하고.. 잠시...... 어제의 실수에도 미소짓게 하다가 가슴 아리게 했던 그리운 사람조차 설탕같은 추억으로 새겨주네요.. 왜 그렇게 성급했던가 왜 그렇게 조바심을 냈던가요.. 커피처럼 은은한 사랑이었다면 커..
나의이야기 등 2011. 1. 31. 22:15
당신을 만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참 세월은 빠르기도 하네요!! 장자도에서 전북군산선유도에서 2011.6월9일 들국화님 지난시간이 어디로 갔나요 ? 2012년 새해를 맞이하여 그대 그리움으로 한해를 살았지만 정말 다행히도 어딘가에서 내마음을 바라보는 그대가 있기에 내가슴 식지..
나의이야기 등 2011. 1. 25. 23:30